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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7일 화요일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 Taronga Zoo

Taronga Zoo - http://taronga.org.au/

시드니 하버의 북쪽에 위치한 약 30만 Km^2 면적의 동물원입니다.

한 해 150만명 정도가 방문하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동물원이고, 코알라, 캥거루, 에뮤, 오리너구리 등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타롱가'는 호주 원주민의 언어인 에버리진어로 '아름다운 물을 바라보다'라는 뜻입니다.

원 뜻 그대로 타롱가Zoo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장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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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s : $39.00

Children (4-15 years) : $19.00

Children under 4 : Free

교통비까지 더 하면 상당한 가격입니다.

시드니 도심에서 동물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사실상 배를 타야하는 방법 뿐이므로 ZooPass(왕복 페리삯 포함)를 이용하면 15%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녀온 지가 근 1년이 다 되어가서 동물 이름은 거진 다 까먹었네요..

기억에 남는거라고는...호주 날씨가 시간마다 급변해서 출발할때는 맑았는데한참 구경하는 도중에 엄청난 소나기가 내려서 그냥 돌아왔던 기억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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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동물원의 꼭대기로 올라가서 관람을 시작합니다. 케이블카도ZooPass에 포함되니 꼭 구입해서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고 돈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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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는 아니고 에뮤(Emu) 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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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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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빠지신... 5분정도 부동자세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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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실제로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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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덩 냄세가 유난히 심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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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새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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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동전을 들고 있으면 새가 물어다 조련사에게 가져다 줍니다.
앵벌이 교육 하나는 제대로 시켰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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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었다가 엄청나게 큰 입에 먹힐뻔 했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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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먹구름이 보이시나요? 네..곧 저 멀리 보이는 시티로 돌아갔습니다..;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캐나다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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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를 갈때 빌렸던 크라이슬러 300
좋은차이긴 한데.. 소음이 약간 심한..
(미국 고속도로가 구려서 그럴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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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갈때 빌렸던 SUV
2도어로 싼걸 빌릴려고 했는데
내가 갔을때 마침 차가 없어서 이런 비싼차를 빌릴수 있었다는~ ㅎㅎ
힘도 좋고 5000KM를 갓 넘은 거의 새차라 아주 만족 ^^ 
(참고로 캐나다는 큰차면 무조건 비쌈. 위의 크라이슬러보다 100불은 더 줘야하는건데..ㅋ)
 
 
캐나다는 렌트비도 저렴하고 차도 렌트카치곤 거의 새차라 참 좋았는데...
우리나라 렌트카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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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9일 목요일

Darling Harbour [달링하버]

시드니에 살면 지겨울만큼 자주 들르는곳 달링하버.

시드니에 입성한 초반에는 외로움을 달래주던 공간...

또한, 수업이 끝난후 달링하버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던(+피쉬 앤 칩스ㅋ) 여유를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면.... 미어터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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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장은 어딜가도...

한 몇개월 살다보니 누가 달링하버에 가자고 하면 지겹다고 그만가자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립구나..

Manly Beach -맨리 비치

점심 먹고 할게 없어 고민하다 서큘러키에서 배를타고 맨리비치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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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와 멀리 시티 전경

구름이 없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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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리시는...

정말 보트, 요트가 많이 떠다닌다는걸 배를타고 확실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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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서 내린후 바로 보이는 beach(?)

같이 간 애가 여기가 맨리비치라고 해서 '수영하는 사람도 없고 먼놈의 비치가 이래?'

라고 생각하고 대충놀다가 한참 후에 돌아가려다 지도를 보니 맞은편 바다가 맨리였다;; 

그것도 엄청난 길이의 해변... 하마터면 맨리 못보고 갈뻔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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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둘만 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