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당 광고단가는 300만달러. 약 41억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1초당 1억4000만원이 훨훨~ 물론 그만큼의 가치가 있겠지요.
시드니에 살면 지겨울만큼 자주
들르는곳 달링하버.
시드니에 입성한 초반에는 외로움을
달래주던 공간..ㅜ.ㅜ
또한, 수업이 끝난후 달링하버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던(+피쉬 앤 칩스ㅋ) 여유를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면.... 미어터지겠지....
오페라하우스와 멀리 시티 전경
구름이 없었으면 좋았을걸..
신나게 달리시는...
정말 보트, 요트가 많이 떠다닌다는걸 배를타고 확실히 느꼈다.
페리에서 내린후 바로 보이는 beach(?)
같이 간 애가 여기가 맨리비치라고 해서 '수영하는 사람도 없고 먼놈의 비치가 이래?'
라고 생각하고 대충놀다가 한참 후에 돌아가려다 지도를 보니 맞은편 바다가 맨리였다;;
그것도 엄청난 길이의 해변... 하마터면 맨리 못보고 갈뻔했넹..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둘만 신났음....
그래도 국제 공항 입니다.
Rydges 호텔
케언즈 시티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가보면 시골 읍내에 나온듯한....
사실 케언즈 바로 앞바다는 수영 할 수 없습니다. 해서 따로 라군이라고 해수욕장 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서 놀지요. 진정한 수영을 원하시면 배타고 1시간 가량 나가야합니다.
케언즈 ACE
에스플라네이드 라군
스노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