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제네시스 쿠페 슈퍼볼 광고 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초당 광고단가는 300만달러. 약 41억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1초당 1억4000만원이 훨훨~ 물론 그만큼의 가치가 있겠지요.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Darling Harbour [달링하버]

시드니에 살면 지겨울만큼 자주 들르는곳 달링하버.

시드니에 입성한 초반에는 외로움을 달래주던 공간...

또한, 수업이 끝난후 달링하버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던(+피쉬 앤 칩스ㅋ) 여유를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면.... 미어터지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골프장은 어딜가도...

한 몇개월 살다보니 누가 달링하버에 가자고 하면 지겹다고 그만가자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립구나..

Manly Beach -맨리 비치

점심 먹고 할게 없어 고민하다 서큘러키에서 배를타고 맨리비치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하우스와 멀리 시티 전경

구름이 없었으면 좋았을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나게 달리시는...

정말 보트, 요트가 많이 떠다닌다는걸 배를타고 확실히 느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리에서 내린후 바로 보이는 beach(?)

같이 간 애가 여기가 맨리비치라고 해서 '수영하는 사람도 없고 먼놈의 비치가 이래?'

라고 생각하고 대충놀다가 한참 후에 돌아가려다 지도를 보니 맞은편 바다가 맨리였다;; 

그것도 엄청난 길이의 해변... 하마터면 맨리 못보고 갈뻔했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둘만 신났음....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처럼 맑게 개인 어느날 스탠리 팍에서...
 
모 평화로워 보이는 낮이지만
밤이되면 가로등없는 길에 홈리스들이 가~끔 보임..ㅋ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 SEATTLE Premium OULET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 가는길에 들렀던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들어가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대충 감으로 찾아갔었다는...ㅋㅋ
(202 Exit 였나..-_-;;)
 
규모는 꽤 컸지만.. 옷에는 별 관심없는 나였기에 구경만...
명품은 그래도 비싸다..;; 
 



스페이스 니들 (Space Needle) - 시애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밤'이란 영화로 유명한
스페이스 니들.
 
올라가는데 비용이 대충 10$ 조금 넘는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보면 빌 게이츠 집도 보인다던데..
난 못찾았음..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밴쿠버도 그렇지만 시애틀도 겨울에는 맑은날이 거의 없다는데 운이 좋았던지
눈부시게 맑은 날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 참 멋진 도시..^^

시애틀에 가기전에 그레이스 아나토미를 봤다면 유람선도 타보고 했을건데...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도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WHEN I FALL IN LOVE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OST)

Sung by Celine Dion & Clive Griffin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In a restless world like this is
Love is ended before it's begun
And too many moonlight kisses
Seem to cool in the warmth of the sun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oh let me give my heart)
And the moment I can feel that
You feel that way, too
(I feel that way, too)
Is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I'll fall in love with you)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Oh, I'll never, never fall in love)
In a restless world like this is
Love is ended before it's begun
And too many moonlight kisses
Seem to cool in the warmth of the sun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I'll never give) my heart
(Oh, I'll never give my heart)
And the moment I can feel that
You feel that way, too
Is when I fall in love
When I fall in love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2008 ANZAC Day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의 약자입니다.
영연방에 속했던 호주와 뉴질랜드가 국제적으로 당당한 독립 국가임을 알리기 위해 연합군을 조직해서 1차 세계대전에 참전 했지요.

호주 케언즈 (CAIRNS)


따뜻(?)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호주 도시 케언즈...
나름 City 라이프를 선호하지만 그곳에서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을 하던 유학생들을 보니 또다른 기분이..
집에서 공부하거나 밖에나가 술먹거나 둘 중 하나였던 시드니 라이프와 달리 케언즈는 진정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었던..

하지만 나는 한 달 이상 못살거다...심심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국제 공항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ydges 호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언즈 시티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가보면 시골 읍내에 나온듯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케언즈 바로 앞바다는 수영 할 수 없습니다. 해서 따로 라군이라고 해수욕장 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서 놀지요. 진정한 수영을 원하시면 배타고 1시간 가량 나가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언즈 A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스플라네이드 라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노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