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9일 목요일

Darling Harbour [달링하버]

시드니에 살면 지겨울만큼 자주 들르는곳 달링하버.

시드니에 입성한 초반에는 외로움을 달래주던 공간...

또한, 수업이 끝난후 달링하버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던(+피쉬 앤 칩스ㅋ) 여유를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면.... 미어터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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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장은 어딜가도...

한 몇개월 살다보니 누가 달링하버에 가자고 하면 지겹다고 그만가자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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