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그리파입니다~^^
시드니에 살면 지겨울만큼 자주 들르는곳 달링하버.
시드니에 입성한 초반에는 외로움을 달래주던 공간..ㅜ.ㅜ
또한, 수업이 끝난후 달링하버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던(+피쉬 앤 칩스ㅋ) 여유를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면.... 미어터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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