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City 라이프를 선호하지만 그곳에서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을 하던 유학생들을 보니 또다른 기분이..
집에서 공부하거나 밖에나가 술먹거나 둘 중 하나였던 시드니 라이프와 달리 케언즈는 진정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었던..
하지만 나는 한 달 이상 못살거다...심심해서..;;
그래도 국제 공항 입니다.
Rydges 호텔
케언즈 시티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가보면 시골 읍내에 나온듯한....
사실 케언즈 바로 앞바다는 수영 할 수 없습니다. 해서 따로 라군이라고 해수욕장 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서 놀지요. 진정한 수영을 원하시면 배타고 1시간 가량 나가야합니다.
케언즈 ACE
에스플라네이드 라군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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