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3일 화요일

호주 케언즈 (CAIRNS)


따뜻(?)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호주 도시 케언즈...
나름 City 라이프를 선호하지만 그곳에서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을 하던 유학생들을 보니 또다른 기분이..
집에서 공부하거나 밖에나가 술먹거나 둘 중 하나였던 시드니 라이프와 달리 케언즈는 진정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었던..

하지만 나는 한 달 이상 못살거다...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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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제 공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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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ges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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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시티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가보면 시골 읍내에 나온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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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케언즈 바로 앞바다는 수영 할 수 없습니다. 해서 따로 라군이라고 해수욕장 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서 놀지요. 진정한 수영을 원하시면 배타고 1시간 가량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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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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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플라네이드 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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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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