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도 새로 설치할 겸 해서 다 뜯어 고쳤지만... 난잡한 선들은..
누구는 선이 안보일 정도로 깔끔하던데 나는 여기까지가 한계다..
(무식하게 선이 많은 잘만 MFC2 때문이라고 위안을..)
엄청난 길이의 GTX260 의 압박으로 하드베이를 모두 위로 올려 버렸다.
통풍은 앞이 뻥 뚫린 케이스 구조상 괜찮다는 혼자만의 생각..
DVD-RW는 어느새 젤 아랫도리로..
아무리 봐도 DVD-RW가 불쌍해 보인다..ㅎㅎ 어차피 거의 사용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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