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를 갈때 빌렸던 크라이슬러 300좋은차이긴 한데.. 소음이 약간 심한..(미국 고속도로가 구려서 그럴수도..ㅋㅋ)
빅토리아 갈때 빌렸던 SUV2도어로 싼걸 빌릴려고 했는데내가 갔을때 마침 차가 없어서 이런 비싼차를 빌릴수 있었다는~ ㅎㅎ힘도 좋고 5000KM를 갓 넘은 거의 새차라 아주 만족 ^^ (참고로 캐나다는 큰차면 무조건 비쌈. 위의 크라이슬러보다 100불은 더 줘야하는건데..ㅋ) 캐나다는 렌트비도 저렴하고 차도 렌트카치곤 거의 새차라 참 좋았는데...우리나라 렌트카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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