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이드 LCD모니터의 주류는 16:10입니다.
하지만 HDTV 규격이 16:9이다 보니 Full HD를 즐기기엔 위아래에 보이는 레터박스(검은색 배경)가 아쉽지요.
물론 16:10과 비교시 장단점이 있습니다. 같은 인치에서 세로길이가 짧아 웹서핑,PC게임 등을 할때 어느정도 인치를 손해보는점도 있구요.
16:9의 장점이라면 24인치의 경우 더 큰 픽셀피치라는점과 콘솔게임,HD영상에서 꽉찬화면으로 즐길수있다는점 등이 있습니다. 저도 꽉찬화면이 끌려서 넘어왔지만..ㅋㅋ
2494HM-RF | ||
디스플레이 크기 |
화면형태 |
LCD |
화면크기 |
24인치 | |
화면비율 |
와이드 | |
디스플레이 스펙 |
지원해상도(최대) |
1920 x 1080 |
응답속도 |
5ms | |
밝기 (cd/㎡) |
300cd | |
명암비 |
1000 : 1 / 50000:1(DC) | |
시야각 |
170/160 | |
입력단자 |
D-SUB, DVI, HDMI | |
부가기능 | ||
스피커 내장 |
O |
Full HD 입니다. 레터박스가 없이 꽉찬화면입니다. (해상도 1920x1080)
단, 요즘은 원본비율이 16:9인 영화가 거의 없어서 정겨운 레터박스와 함께해야 합니다.
그동안 Geforce Forceware 드라이버에 따라 고정종횡비가 되었다 안되었다 했었는데 골치아픈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모니터 내장 스피커도 있고 HDMI 단자도 있는데 그냥 놀릴순 없지요~
DVI to HDMI 케이블만 있으면 그래픽카드에서 디지털 영상과 음성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Nvidia 그래픽카드의 경우 HDMI를 연결해서 음성까지 같이 전송하려면 s/pdif 케이블로 위 그림과 같이 메인보드와 VGA를 연결해줘야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HDMI를 지원해야겠지요.
ATI는 s/pdif 케이블 없이 연결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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