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당신은 "Krispy Kreme 치즈버거" 혹은 "어떻게 헤르페스를 치료하는가" 등의 검색을 하는데, 그것의 처리는 최고 1,000대의 컴퓨터 파워를 필요로
한다.
WSDM
2009에서 구글의 Jeff Dean은 1999년에서 2009년까지 구글이 어떻게 성장했는가에 관한 통계치를 밝혔는데 꽤 놀라운 결과였다.
Google의 전체 검색 색인은 메모리에서 전적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의 검색에 최고 1000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게
된다.
그 결과 검색 지연시간을 약 1000ms 에서 200ms까지
떨어뜨릴수 있었다

-펜티엄2를 사용하는데 당연하다.
-2번의 구글링이 물 끓일때만큼의 Co2를 배출한다.
등등의 의견이 있네요 ㅎ
[Labnol via Maximum PC, Image of old-school Google server viaCoding 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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