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휴대폰은 더이상 단순한 대화만 가능한 장치가 아니고, 오히려 완전한 엔터테인먼트 유닛으로 바뀌었다.
디자이너 Tirshathah Hunter가 한국의 휴대폰 회사인 SKY/팬텍을 위해 디자인한 'Conduit'은 일반적인 전화로 사용되는것을 제외하고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의 기능을 할 이상적인 휴대폰이다.

반면, 하나의 디바이스만 사용할 경우 이 슬림폰은 전화나 문자통신을 위해 스크롤도구나 음성명령을 필요로 한다.
우리 모두가 말할 수 있는것은 'Conduit'은 이동성을 위한 창조적 접근이라는 것이다.

펼치면 화면이 스르륵




- designblo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