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활주로에서 이륙, 대기 중의 산소를 태우고 액체산소와 수소를 태워 우주까지 다녀올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Skylon Rocket이 10년안에 이륙할 것이다.
-At least, it will in 10 years
Skylon Rocket은 $1억의 가치가있는 로켓이 전단지처럼 버려지는 낭비없이 12톤의 유료하중으로 궤도까지 오르고 안전하고 돌아올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BBC에 따르면 Reaction Engines의 핵심은 Super-Cooler이다.
1000`C의 고온의 Gas가 들어오면 순식간에 -130`C까지 떨어진다.
현 시점에는 Skylon에 관해 알려진게 별로 없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우리는 효율적인 우주선을 보다 많이 듣게 될거라는 점이다.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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